피아노에 대한 많은 지식은 없는 한 아이의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야마하 디지털 건반으로 피아노를 시작해서 취미로 많은 흥미를 느끼기에
조금더 투자를 하자고 생각하다 피아노 메이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일본 피아노의 상식이 없던 상태에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고 이것 저것 컨디션 및 소리를 들어 보았는데
사람의 귀는 막귀라도 좋은 소리는 분간 하나봅니다. 또렷한 건반 소리와 울림등의 조화과 다른 기종과 차이점을 두었던 ux-3
조금 무리 했지만, 아끼고 아껴서 오래 쓰자는 생각으로 집에 들였씁니다.
아이도 무척 아끼고 건반감 소리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만족하네요 .
피아노 메이트의 친절한 설명으로 수입 과정 부터 판매의 과정 까지 정직한 사장님의 모습에 반해서 다르 선택이 필요 없었습니다.
집에도 무척 잘어울리는 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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